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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팝인터뷰]'우영우' 강기영 "대저택 화제? 감사한 마음..일보다 가족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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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강기영이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가 16화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 신드롬이라고 불릴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우영우'에서 강기영은 우영우를 든든하게 이끌고 서포트해주는 시니어 변호사 정명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한 강기영은 헤럴드POP에 "일단 싸인 요청이 가족들에게 많이 들어오고 있다. 사인해서 캡처해서 보내달라고 하시고, 식당 같은 곳에 가도 예전에도 알아봐주시긴 했는데 훨씬 많아졌다"며 인기를 체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모님도 너무 좋아해주시면서도 조심하시는 것 같다. 저의 신비감을 좀 지켜주시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극중 정명석은 워커홀릭으로 가족보다 일을 중시해 이혼을 한 인물이다. 실제 강기영은 어떤 남편일까. 그는 일이 최우선이고 가족을 등한시하는 정명석과는 다른 것 같다며 "강기영은 인생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명석이와는 조금 다르게 제 일상을 충분히 즐기려고 노력한다. 가능하면 떠나려고 하고, 저는 미국아빠를 너무 좋아한다. 가든에서 고기 구워주고 그런 가정적인 아빠가 꿈이라서 연기 외에는 그런 꿈을 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강기영의 대저택도 화제가 되고 있는 바. 강기영은 "잘 살고는 있고(하하) 너무 좋은 환경을 일찍 주신 것 같다. 그런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일하고 있다. 마음의 빚이라곤 하고 싶지 않고 은혜를 갚는다고 하고 싶다"고 쑥스럽게 웃었다.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은 강기영은 아이가 연기생활에 영향을 끼치냐는 질문에 "그러기엔 경험이 너무 없다. 벌써 (어떤 역할을)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갖기엔 안해본게 너무 많아서 실패할지언정 '고'하고 싶다"고 소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나무액터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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