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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편스토랑' 한지혜, ♥검사 남편+결혼 10년 만에 얻은 딸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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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편스토랑 한지혜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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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지혜가 딸과 함께 돌아온다.

19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9월의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1년 3개월 만에 한지혜가 등장했다. 한지혜는 "지난번 출연 때는 배가 많이 나온 채로 방갑이(태명)와 함께 녹화를 했는데 '편스토랑'에서 좋은 기운을 주셔서 그 사이에 방갑이(태명)가 무사히 태어났다. 이름은 정윤슬"이라며 윤슬이의 소식을 전했다.

이어 VCR을 통해 엄마가 된 한지혜의 180도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여유롭게 아침을 맞이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 VCR 속 한지혜는 새벽 5시부터 생후 12개월 귀요미 딸과 놀아주며 숨찬 아침을 시작했다.

특히 방송 최초 공개되는 한지혜의 딸 윤슬이에 이목이 집중됐다. 결혼 10년 만에 찾아온 보물 윤슬이는 어느 덧 (촬영 시점) 생후 12개월이 됐다.

뿐만 아니라 이번 VCR에서는 한지혜의 남편이 등장했다. 결혼 10년 만에 찾아온 소중한 딸 윤슬이와 함께 보여줄 한지혜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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