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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황정음, 살 쪽 뺀 명품룩…남편 얼굴에 큼지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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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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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황정음이 가족과 단란한 한 때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황정음이 가족과 외출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셀카. 검정색 패밀리룩을 갖춰 입은 황정음 가족이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다.

남편과 아이의 얼굴은 미소짓는 하트 그림으로 살짝 가린 채 황정음은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하는 듯 가볍게 미소짓고 있다. 남편에게 띄운 큼지막한 하트가 금슬 좋은 부부사이를 짐작케 한다.

둘째 출산 후 점점 목표체중에 가까워가는 듯 점점 갸름해지는 턱선이 돋보인다. 황정음이 즐겨 있는 명품 브랜드 의상, 아들의 명품 브랜드 티셔츠도 함께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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