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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필모♥서수연, 생후 3일차 둘째 공개..벌써 이목구비 또렷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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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수연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서수연이 생후 3일 차 둘째를 공개했다.

17일 오후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하루 쑥쑥 크고있어요. 우잉아 반가워. D+3 #담호형아조금만기다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상에 태어난지 이제 삼일차인 아기는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엄마, 아빠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형 담호처럼 얼마나 귀엽게 성장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15일 아침 둘째를 득남,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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