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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임윤아, 구천병원 살인사건 진상을 밝혀라…사건수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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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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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구천병원 살인사건의 진상을 찾아가는 ‘해결사’ 임윤아의 사건 수첩이 공개됐다.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고미호(임윤아 분)가 퍼즐처럼 흩어진 정황들을 분석하며 사건의 진상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이에 구천 병원 살인사건을 둘러싼 의문을 해결하고자 고미호가 찾아낸 증거들을 짚어봤다.

#7층 암병동 미스터리부터 피해자 서재용(박훈 분) 향한 병원 직원들의 거짓말까지 두 단서 사이 무언가 연결고리가 있다

먼저 고미호는 살인사건의 진원지인 구천 병원에 잠입해 죽은 서재용의 흔적을 따라갔다. 전공의들을 만나 서재용과 미발표 논문에 대해 물었지만 이들은 시종일관 모른다고 대답해 고미호를 허탈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서재용이 무능한 의사였다는 전공의들의 말과 몹시 친절한 의사였다는 환자들의 평판이 엇갈리면서 그들에게 무언가 비밀이 있음을 짐작게 했다.

구천 병원을 둘러싼 의문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7층 암 병동 환자들 모두 병의 경중과 관계없이 심폐소생술 금지를 신청했던 것. 심지어 구천 병원 관계자가 보호자들에게 심폐소생술 금지 신청을 강요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미발표 논문과 7층 암 병동 환자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확신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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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 병원 환자들과 구천 교도소 수감자들에게서 영문 모를 채혈 진행? 갈수록 수상해지는 수간호사의 행적에 추리의 촉 발동

사건의 단서를 찾기 위해 구천 병원의 이곳저곳을 헤매던 고미호는 병원의 그 누구도 믿지 못하겠다며 자신을 도와달라는 보호자 김경숙(정연 분)의 말에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이를 들은 수간호사 박미영(김선화)은 김경숙에 대해 과대망상이 있다며 별 것 아닌 일로 치부했고 유난스러운 그녀의 반응은 시청자들의 불신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환자들에게서 뽑아낸 혈액을 든 채 출입이 엄금된 센터 비품실에서 사라진 수간호사의 행적은 위험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구천 교도소 봉사 활동에서도 수감자들의 그룹을 나눠 채혈을 진행해 수상함을 배가시켰다. 과연 미스터리한 수간호사의 정체는 무엇일지, 그녀가 가져간 혈액에는 어떤 단서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이 샘솟고 있다.

#고미호, 서재용 교수의 미발표 논문 내용 확인할 결정적 증언 확보, 서재용의 내연녀 장혜진(홍지희)의 목걸이를 사수하라

고미호의 열띤 고군분투로 인해 구천 병원 살인사건과 미발표 논문에 대한 윤곽이 점차 선명해지고 있는 가운데 논문의 위치를 알아낼 결정적 증언이 들어왔다. 서재용이 살아있을 때 자신에게 논문이 들어갈 만한 크기의 십자가 목걸이 제작을 요청했다던 김경숙은 목걸이의 정확한 소유자를 밝히지 않은 채 의문의 죽음을 맞이해 충격을 안겼다.

병원장 현주희(옥자연)가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있음을 떠올린 고미호는 그녀를 찾아가 사실을 확인하려 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현주희의 목걸이는 서재용이 준 것이 아닌 어머니의 유품으로 밝혀졌고 다시 차근차근 단서를 되짚어보던 고미호는 장혜진의 목에 걸려 있던 것과 김경숙이 만든 목걸이가 동일한 디자인임을 확인했다.

이에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확인한 고미호가 장혜진이 가지고 있는 십자가 목걸이와 그 안에 담긴 미발표 논문까지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금껏 혼자서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맹활약했던 고미호였기에 그녀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다려진다.

이렇듯 구천병원 곳곳에 숨겨진 단서 및 정황을 조합해 살인사건의 진실과 미발표 논문의 행방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해결사’ 임윤아의 활약은 오는 19일(금)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7회에서 계속된다.

사진 = M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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