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사 "연극 21년 차, 수술비 천만 원 없어 치료 포기" 눈물 (오케이? 오케이!)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2.08.16 23: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