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프로축구 K리그

[K리그2 현장리뷰] '안드리고 해트트릭' 안양, 부천에 4-2 대승...2위 도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신인섭 기자(안양)] FC안양이 부천FC1995를 꺾고 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안양은 16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3라운드에서 부천에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안양은 2위(승점 52, 14승 10무 5패) 부천은 4위(승점 49, 14승 7무 9패)에 위치하게 됐다.

[선발 라인업] '아코스티 선발 복귀' 안양vs''한지호 벤치' 부천…라인업 발표

FC안양(3-4-3) : 정민기(GK)-백동규, 이창용, 박종현-김동진, 김정현, 안드리고, 정준연-백성동, 백자용, 아코스티

부천FC1995(3-4-2-1) : 최철원(GK)-김강산, 닐손주니어, 이동희-조현택, 김준형, 오재혁, 배재우-이시헌, 김호남-이의형

[전반전] 안드리고 멀티골…안양, 전반 두 골 차 리드

안양이 경기 초반 득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 4분 좌측면에서 김동진의 패스를 받은 백성동이 아크 정면에서 슈팅했지만 골포스트에 맞고 벗어났다. 안양이 이른 시간 리드를 잡았다. 전반 5분 아코스트의 패스를 받은 안드리고가 문전에서 가볍게 마무리 지으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안양이 공세를 이어나갔다. 전반 14분 김동진이 올린 크로스를 박재용이 슈팅까지 만들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부천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1분 김호남이 뒷공간 침투 이후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안양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전반 30분 김정현이 중원에서 커트 이후 곧바로 전진 패스를 넣었다. 패스를 받은 백성동이 킬러 패스를 넣었고, 안드리고가 침투 이후 왼발로 마무리하며 이날 멀티골을 터트렸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후반전] 100번째 경기 백동규 자축포+안드리고 해트트릭...부천 박창준 2골 만회

부천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선수 3명을 교체했다. 김호남, 김준형, 이시헌을 빼고 한지호, 손홍민, 박창준을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 후반 초반 부천이 공세를 펼쳤다. 후반 3분 이의형의 패스를 받은 박창준이 슈팅했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안양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1분 코너킥 공격에서 이창용이 힐킥으로 감각적은 슈팅을 했지만 닐손주니어가 머리로 걷어냈다. 안양이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후반 13분 아코스티가 내준 컷백을 백동규가 아크 정면에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안양이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후반 17분 박재용과 박종현을 빼고 조나탄과 이상용을 투입했다. 부천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0분 송홍민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위로 떴다. 안양이 굳히기에 나섰다. 후반 32분 구대영, 주현우를 투입했다.

안양이 쐐기골을 터트렸다. 후반 33분 구대영의 패스를 받은 안드리고가 문전에서 힐킥으로 밀어 넣으며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안양이 멈추지 않았다. 후반 38분 조나탄이 뒷공간 돌파 이후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았지만 선방에 막혔다.

부천이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43분 페널티 박스 앞 혼전 상황에서 박창준이 슈팅해 득점을 터트렸다. 부천이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박창준이 한 골을 더 넣었다. 하지만 경기를 뒤집기는 힘들었다. 결국 경기는 안양이 4-2로 승리한 채 마무리됐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결과]

FC안양(4) : 안드리고(전반 5분, 전반 30분, 후반 33분), 백동규(후반 13분)

부천FC1995(2) : 박창준(후반 43분, 후반 추가시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