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지원 전 국정원장,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왼쪽부터 박지원 전 국정원장,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는 16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