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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범수♥’ 이윤진, 몸매 이렇게 좋았어?..파격 민소매로 글래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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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글래머 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5일 오후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이 물놀이 중 딸 소을 양과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민소매로 글래머 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시선을 모았다. 평소 단아한 이미지와 반전되는 모습에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또 이윤진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popnews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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