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시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1년 전 전당대회 때는 당원과 국민이 무언가 바꿔보자는 심정으로 이준석 신드롬을 만들어냈지만, 지금은 모두가 합심해 윤석열 정권을 도와줘야 한다는 게 민심과 당심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이 대표를 향해 아직도 1년 전 상황으로 착각하고 막말을 쏟아내면서 떼를 쓰는 모습은 보기에 딱하다며, 이제 변화에 적응하고 보다 성숙하고 내공 있는 모습으로 돌아오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