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제공=송가인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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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가수 송가인이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주류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일명 '송가인 소주'로 불리는 잎새주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2019년부터 모델이 된 송가인은 3년간 해당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가수 백지영에 이어 최장수 모델로 등극하기도 했다.
송가인은 '2022 전국투어 연가'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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