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아 SNS) |
그룹 AOA 출신 초아가 휴가 중인 근황을 전했다.
초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 다운 야경이 보이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초아는 수영복을 차려 입고 귀여운 미모와 애교를 발산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넓은 야외 수영장 속 홀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초아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초아는 지난 4월 'YESTERDAY'을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컴백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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