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장삐쭈 작가, "남태우=최일구 役 싱크로율 최고..뭔가를 갈아넣은 느낌"[인터뷰②] OSEN 원문 입력 2022.08.13 0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