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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결혼' 이수진 "시부모 모시고 살 계획…♥남친 종교까지 바꿔"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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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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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이수진이 시부모님을 모시고 옆집에 살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일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빠가 나한테 숨기고 있던 걸 발견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확늙는순간 #말하고생각한대로 #바람끼많은사람의안전한결혼생활"이라는 해시태그를 더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진은 구독자들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신랑이 있는 인천이 핫하다'라는 반응에 이수진은 "저는 아마 송도에서 시어머니 시아버지도 모시고 옆집에 살 것 같은 그런 계획이 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또 시어머니 시아버지 모시고 산다고 하니까 그냥 가까이 살자고 결론이 났다"고 덧붙였다.

이수진은 '시어머님도 송도에 계시냐'는 물음에 "여의도에 계시는데 저희 오빠 옆집에 살려고 이사 오실 것 같다"라며 "지금 사는 집은 제나가 계속 살 것 같다. 미래는 알 수 없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전 남편이 이혼하는데 돈 때문에 연락을 테러한다'라는 댓글에 이수진은 "연락을 막 하는 거냐"라고 물으며 "우리가 살면서 기회비용이라는 게 있다. 돈 얼마 때문에 이혼을 제때 못하고 정신적인 에너지를 낭비하면서 몸도 아프고 이런 것보다는 그냥 빨리 마무리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젊은 친구들 보면 돈 때문에 이혼 못하고 시간 질질 끌고 그러면서 놓치는 기회비용이 있다"라며 조언했다.

또한 "그런 기분, 기운이 우리를 지치게 하는 거다. 돈이 손해여도 빨리 해결하는 게 낫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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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물음에 이수진은 "(오빠가) 며칠 전에 자기는 불교였다고 하더라. 시어머니는 교회 다니시는데 불교신자였다고 한다"라며 "처음에 저랑 교회 따라갈 때 불교 마크 목걸이를 하고 있었다. 기가 막혔지만 잔소리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언젠가 저 목걸이가 십자가로 바뀔 거야'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세 번째 교회 따라갈 때 십자가로 바꾸더라. '나는 너 때문에 종교까지 바꿨어'라고 말하더라 너무 감동이지 않냐"라고 말했다.

'결혼하면 통제가 생기지 않냐'라는 물음에는 "이미 생겼다. 많이 정해져있고 예랑님이 많이 정하셨다. 내가 어디 가면 눈에 확 띄는 절세미인도 아닌데 못 돌아다니게 하는 데가 많다"라고 답했다. 바람기에 대해서는 "저도 있었다. 근데 임자를 만나면 나에게 있던 바람기가 싹 없어진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수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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