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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정동원, 아직 중학생인데.."자전거 못타겠다" 글에 때아닌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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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정동원/사진=헤럴드POP DB



정동원이 폭우 속에서 SNS에 올린 한마디의 말로 온라인에 갑론을박이 뜨겁다.

가수 정동원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전거 못 타겠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정동원은 자택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불어난 한강의 사진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문제는 지난 8일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었다는 것. 중부지방 곳곳이 침수되는 등 교통대란에 재산피해는 물론 인명피해까지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선 정동원이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일로 투정을 부렸다고 쓴소리를 쏟아냈다.

하지만 중학생이 비가 쏟아지는 광경을 보고 직관적으로 할 수 있을 법한 말이었다는 반박 의견도 다수다. 상황을 잘 모르고 한 말실수 하나로 아직 어린 아이를 몰아붙이는 분위기가 오히려 우려스럽다는 것. 조금 더 조심스러웠더라면 좋았겠지만 이를 논란거리까지 삼는 건 중학생에게 지나치게 과한 잣대를 들이미는 처사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정동원의 SNS에서 해당 게시물은 사라진 상태다. 정동원 본인 역시 자신의 말이 이토록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을 터. 이를 계기로 정동원이 보다 신중하고 성숙할 수 있길 바라는 한편, 과한 비난은 삼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모이고 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4월 첫 미니앨범 '손편지'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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