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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WOODZ(조승연), 이색 컬래버…'아이돌 히트쏭 페스티발' 파이널 무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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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나연 기자] 애절한 발라드에서부터 신나는 댄스 무대까지, MZ세대 아이돌이 레트로 패션 스타로 변신해 이색 무대를 펼쳐온 '아이돌 히트쏭 페스티발'이 역대급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장을 마무리한다.

오늘(10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노래는 듣고 다니냐’와 카카오TV 등에서 공개되는 마지막회에서는 개성 넘치는 레트로 무대를 선사한 5팀의 아이돌들을 위한 한 이색 시상식이 개최된다. 전 세대가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던 프로그램 취지에 따라 출연자들은 물론 팬들까지 유쾌하게 만드는 각양각색의 깜짝 시상식이 준비된 것. 더불어 MC를 맡은 코요태 김종민, 신지와 정세운, 송유빈, 위아이 김동한&유용하, 류수정, WOODZ(조승연) 등 선후배 가수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색 리메이크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자아낸다.

오늘 공개되는 시상식에서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이색 타이틀의 수상 릴레이가 펼쳐질 예정. 마루바닥, 오락실 등 장소를 불문하고 멋스러운 춤사위를 선보여온 댄싱 머신 정세운과 오직 '아이돌 히트쏭 페스티발'을 위해 결성된 그룹 HH201 멤버 김동한&유용하, 애절한 발라드 곡에 맞춰 몰입도 100%의 메소드 연기를 선보인 송유빈 등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 참가자들에 엉뚱한 수상 이력을 더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또한 전 출연진이 함께한 코요태의 ‘우리의 꿈’ 무대에 이어 촬영장에서 생긴 비하인드 스토리, 정세운의 세계관 붕괴 에피소드 등 제작진의 하드를 탈탈 털어낸 에필로그 영상도 공개돼 재미를 더한다.

'아이돌 히트쏭 페스티발'은 최근 2000년대 초반의 감성과 낭만을 담아 다양한 형태의 레트로 열풍이 이어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시청자들이 한층 풍성한 음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콘텐츠다. M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들이 2000년대 히트곡들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매 회차마다 레트로 감성 깃든 특별한 무대로 10대부터 3040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보였다. 특히 곡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자 20년 전으로 돌아간듯한 패션 아이템과 유행어, 연기 등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시청자들의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그동안 '아이돌 히트쏭 페스티발'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익스의 ‘잘부탁드립니다’를 열창하며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WOODZ(조승연)을 시작으로, 애절한 감성을 담아 이기찬의 ‘미인’을 재해석한 송유빈, SS501의 파워풀한 댄스곡 ‘경고’ 무대를 선보인 위아이 김동한&유용하, 촉촉한 감성으로 god의 ‘길’을 열창한 류수정의 무대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20년 전 시청자들의 플레이리스트를 꽉 채웠던 선배 가수들의 명곡들을 M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들이 재해석해 듣고 보는 즐거움을 더한 것. 특히, 정세운은 본인이 직접 편곡한 럼블피쉬의 ‘I GO’를 선보여 원곡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마지막 무대를 뜨겁게 휘어잡았다.

특히 매회 누가 어떤 곡을 리메이크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 것은 물론, 공개되는 각 무대마다 그 시절 추억 소환과 더불어 아이돌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팬들에 제공하며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시청자들은 5팀의 아이돌이 차례로 선보인 무대 영상을 보며 “첫 소절부터 찢었다. 제발 음원으로 내달라”, “패션 고증에 편집 감성까지 완벽하다”, “그 시절 좋아했던 가수의 노래를 지금의 최애 아이돌이 불러 너무 새롭고 좋다”, “코디랑 무대 세트 효과, 팬들 응원도구까지 2000년대 감성 제대로다”, “한 때 많은 위로가 됐던 노래를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색으로 듣게 돼 여운이 더 깊게 남는다” 등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하는 새로운 감성의 이색 레트로 무대에 열띤 반응을 보였다.

실제 가수 송유빈이 부른 ‘미인’ 리메이크 버전은 특유의 섬세한 미성과 애절한 감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과거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며 방송 이후 팬들의 음원 출시 요청이 쇄도,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오는 16일(화) 송유빈이 부른 리메이크 버전 ‘미인’은 정식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K팝 유튜브 채널 ‘노래를 듣고 다니냐’를 비롯해 전세계 3200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K팝 대표 미디어 ‘1theK(원더케이)’ 등을 통해 팬들과 아티스트 간의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고, 라이브, 댄스, 퍼포먼스, 예능 등 K팝에 기반한 다채로운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전세계 K팝 팬들에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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