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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다섯째 임신' 경맑음, 먹고싶은 건 못 참지..폭우 뚫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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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경맑음 인스타



경맑음이 정성호와 비를 뚫고 수제비를 먹으러 갔다.

8일 오후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비를 뚫고 뚫고 '수제비 ! 수제비 수제비 !!' 아 기분 좋타 ????"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경맑음이 정성호와 함께 폭우를 뚫고 수제비를 먹으러 가고 있다. 임신을 한 경맑음이 수제비가 먹고싶다고 하자 남편 정성호는 날씨가 좋지 않아도 함께 바로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09년 9살 연하의 경맑음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경맑음은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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