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김주형이 8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마지막 정규대회에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펼쳐 한국인 최연소이자 2000년 이후 출생한 선수 중 최초의 PGA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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