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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앞)가 2022∼2023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클레르몽과의 개막 경기에서 ‘바이시클 킥’을 하고 있다. 메시의 킥은 상대 골키퍼 키를 넘겨 골로 연결됐다. 메시는 이날 2골 1도움으로 팀의 5-0 완승을 이끌었다. ‘펠레 후계자’로 불리는 네이마르도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파리 생제르맹의 승리에 기여했다.
사진 출처 PSG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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