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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환경 파괴되는 지구를 직시하라"‥사회를 바꾸는 거리의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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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누구나 볼 수 있는 길거리 벽화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거리의 예술가들이 있습니다.

먼저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선거 포스터로 유명한 셰퍼드 페어리가 한국을 찾았고요.

얼굴없는 예술가로 유명한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도 다큐 영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김정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쇠사슬에 묶여 있어도 꼿꼿하게 서 있는 거대한 장미꽃.

부당한 현실에도 희망은 피어난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