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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박나래, 십자인대 파열 부상에도..'임신' 김영희에 카시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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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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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영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김영희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래 선배 힐튼이 선물 엄청난 카시트!!!! 감사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박나래가 임신한 김영희를 위해 선물한 카시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박나래는 십자인대 파열 수술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박나래가 후배 김영희를 챙기는 마음이 훈훈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그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패러디한 성인 영화 '기생춘'을 내놓으며 성인영화감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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