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일회용품 없는 사무실, 일회용품 없는 회사로 단계별 진행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다회용컵 ‘리유저블OZ컵’을 임직원들에게 선물했다고 4일 밝혔다.일상 생활 속 ESG경영을 실천함과 동시에 사내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프로젝트를 활성화시키는 차원이다.
리유저블 OZ컵은 기내 창문 속 ▲색동크루 캐릭터 ▲취항 도시 이미지로 디자인돼있다. 컵 뒷면에는 탑승권을 형상화 해 일상 속 여행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레귤러(473㎖·16온스) 사이즈로 제작돼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다회용 음료컵으로 사용 후 미니화분, 연필꽂이 등 다양한 용도로 재사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리유저블 OZ컵을 통해 사내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유도하고 추후 일회용품 없는 사무실, 일회용품 없는 회사로 단계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일환으로 다회용 리유저블컵을 제작했다"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착한 습관을 정착시켜 사내 일회용품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줄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ESG 전담팀과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ESG 슬로건을 ‘베터 플라이트, 베터 투모로우(Better flight, Better tomorrow)’로 선정하는 등 ESG경영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폐기 소각되는 각 직종 유니폼을 파우치로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연료 절감·탄소 배출 감축 활동 등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멈췄던 교육기부 활동 등 사회공헌 사업도 재개해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