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슈주 최시원, 코로나19 재확진…마닐라 공연 불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최시원. 사진 ㅣ스타투데이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코로나19에 재확진됐다.

3일 소속사 레이블 SJ는 공식 SNS를 통해 “슈퍼주니어 시원이 해외 일정 준비 중 진행한 PCR 검사 결과 3일 오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시원은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콘서트 ‘SUPER SHOW 9: ROAD in MANILA(슈퍼쇼9: 로드 인 마닐라)’ 공연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최시원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최시원은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달 30일과 31일 태국 방콕에서 ‘슈퍼쇼 9 :로드 인 방콕’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