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 역도 박혜정 등 10대 간판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리올림픽에 대한 당찬 각오를 밝혔습니다.
황선우와 박혜정을 비롯해 SK텔레콤의 지원을 받는 10대 국가대표 유망주 4명이 후원식에 참석했는데요, 지난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1분44초 47의 한국신으로 은메달을 따낸 황선우는 기록 단축을 다짐했습니다.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일단 2024 파리올림픽에 1분43(초)을 나오는 것을 중점으로 맞추고 훈련을 하면 되게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제2의 장미란'으로 불리는 박혜정은 파리를 넘어 2028년 LA 올림픽까지 금메달을 노리겠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습니다.
권종오 기자(kj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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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일단 2024 파리올림픽에 1분43(초)을 나오는 것을 중점으로 맞추고 훈련을 하면 되게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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