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물이들 달래고 진지하게 메뉴 고민하고 행복하게 먹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를 여행 중인 박시연과 두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때 딸들을 향한 박시연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여느 엄마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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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자숙기를 갖던 그는 최근 SNS를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플리마켓을 여는 등 복귀 시동을 걸고 있다. 전 남편과 사이에서 10살, 8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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