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삼성 구단은 허 감독이 일요일 롯데전이 끝난 뒤 자진 사퇴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지난해 허 감독 지휘하에 6년 만에 가을야구를 경험했지만 올 시즌엔 구단 최다인 13연패를 당하는 등 극심한 부진을 보여 9위에 머물러있습니다
삼성은 2일 두산전부터 박진만 퓨처스 감독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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