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김선호, 눈물은 이제 안녕…장미 들고 '활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선호의 근황이 전해졌다.

1일 오후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김선호 스태프 다이어리' 인스타그램에 "#선호하는사진 무더운 여름이지만, 활짝 핀 장미처럼 행복이 활짝 피는 8월 보내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담장 주위에 핀 장미를 손에 얹은 채 미소짓고 있다. 복귀 이후 미소를 되찾은 그의 모습에 많은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연극 '터칭 더 보이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더불어 영화 '슬픈 열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김스다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