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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내각 지지율, 출범 이후 최저…51%" 교도통신

뉴시스 유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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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내각 지지율, 출범 이후 최저…51%" 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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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4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2.07.14.

[도쿄=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4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2.07.14.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31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 전국 전화 여론조사를 통해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유선전화 425명, 휴대전화 625명이 응답했다.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은 51%로 지난 11~12일 전화 여론조사 대비 12.2%포인트 급락했다. 지난해 10월 내각 출범 이후 최저치다.

또 여론조사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53.3%로 찬성(45.1%)을 웃돌았다. 국장에 관한 국회 심의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61.9%에 달했다.

지난 22일 기시다 후미오 내각은 정식으로 아베 전 총리의 국장을 결정했으나 찬반 여론이 갈리고 있다. 국장의 경우 장례 비용을 국가가 전부 부담하게 된다.

앞서 보수 성향 산케이 신문이 발표한 후지뉴스네트워크(FNN)와의 공동 여론조사(23~24일)에서도 아베 전 총리의 국장에 대해 긍정적인 응답은 50.1%, 부정적인 응답이 46.9%로 나타나 팽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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