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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채리나가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30일 오전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테기면 얼마나 좋겠니...지금 무척 아야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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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양성 판정이 나온 코로나19 진단키트가 담겼다. 현재 격리 중인 그에게 남편 박용근은 원정경기를 떠나기 전 그가 먹고싶어하던 햄버거를 사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4세가 되는 채리나는 1995년 룰라로 데뷔했으며, 2016년 6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 코치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을 비롯해 '골 때리는 외박' 등에서 활약했다.
사진= 채리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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