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해미쉬, U+골프와 'KLPGA 인기선수 독점중계 채팅 이벤트' 개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골프 종주국 스코틀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스콧해미쉬는 LG유플러스의 골프 미디어 플랫폼 ‘U+골프’ 앱과 함께 2022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기선수 독점중계’ 채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스콧해미쉬)

U+골프 앱은 SBS골프, JTBC골프 등의 방송 중계 화면과 별도로 기존 방송에 송출되지 않는 인기 선수들의 라이브 경기를 독점 중계한다. 조별 라운딩까지 모두 중계하여 시청자들이 원하는 선수들의 경기를 골라 시청할 수 있고 각 조별 해설자의 해설까지 곁들여 골프를 잘 모르는 사람도 편안하게 볼 수 있다.

또한 앱 내 채팅창을 통해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중계진과 소통할 수 있어 경기에 대한 문의 사항을 즉시 해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콧해미쉬는 U+골프의 KLPGA 대회 중계가 진행되는 5월부터 10월까지 이벤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대회가 열릴 때마다 독점중계 이벤트를 개최, 추첨을 통해 스콧해미쉬 클래식 골프 선크림과 클래식 골프 선크림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스콧해미쉬의 ‘인기선수 독점중계’ 채팅 이벤트는 직접 현장에 방문해 갤러리로 참여하고 있는 시청자부터 집이나 회사에서 중계방송을 챙겨보는 시청자까지 누구나 U+골프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스콧해미쉬 관계자는 “U+골프 앱과 스폰서십을 맺고 골퍼들에게 도움이 되는 스콧해미쉬 선케어 제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U+골프앱 이벤트에 참여하여 다양한 상품도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콧해미쉬 클래식 골프 선케어 라인은 스콧해미쉬 홈페이지 등 온라인 쇼핑몰과 LG U+콕 쇼핑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