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 1년 내내 뛰고 또 아시안컵으로…강상윤 “몸 힘들다는 건 핑계, 정신 상태는 좋다”[현장인터뷰]
U-23 축구대표팀 강상윤이 15일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천안 | 정다워 기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의 강상윤(전북 현대)이 ‘지치지 않는 정신’을 강조했다. 강상윤은 15일 천안에 위치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열린 소집 인터뷰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소감을 밝혔다. 대표팀은 다음달 1월
- 스포츠서울
- 2025-12-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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