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0 (목)

류현진♥배지현, 둘째 임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사진 ㅣ류현진 SNS


류현진(LA다저스)·배지현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배지현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게도 두 번째 축복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그는 “올 시즌 여러가지 일들로 말씀드리는 게 늦어졌다”라며 이어 “이제 두 달 정도 후면 우리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난다”라고 전했다.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출신인 배지현은 지난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얻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