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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류현진 아내 배지현, 임신 발표 "두 번째 축복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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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부부, 둘째 임신 고백
한국일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지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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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지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24일 배지현은 오후 자신의 SNS에 “감사하게도 두 번째 축복이 찾아왔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올 시즌 여러가지 일들로 말씀드리는게 늦어졌다. 이제 두 달 정도 후면 우리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난다”라고 덧붙였다. 글 말미 배지현은 "이번엔 파란색, 8개월차 임산부"라는 문구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배지현과 류현진의 행복한 일상이 담겼다.

한편 배지현과 류현진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후 배지현은 방송을 통해 류현진을 언급하면서 남편의 다정함을 짚었다.

다음은 배지현 인스타그램 전문.

감사하게도 두 번째 축복이 찾아왔어요♥

올 시즌 여러가지 일들로 말씀드리는게 늦어졌네요.

이제 두 달 정도 후면 우리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납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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