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대우조선 대응 TF는 입장문에서, 정부의 강경 기조와 압박에도 이해당사자들 모두가 조선업 공멸을 막고자 힘을 모았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이어 조선업이 오랜 침체에서 깨어나 다시 기지개를 켤 수 있도록 이번 파업의 근본 원인인 다단계 하청 구조와 심각한 저임금 현실, 과도한 손해배상 가압류 문제 등 조선업 구조 혁신을 위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