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4 (목)

[스포츠머그] 우크라이나 선수가 반전 메시지를 전하는 법…여자 높이뛰기 마후치크가 보여준 '간절한 도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여자 높이뛰기 '신성' 우크라이나의 마후치크가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땄습니다. 손톱과 속눈썹을 우크라이나 국기 색깔로 물들인 마후치크는 "우리 우크라이나는 강하다"라며 반전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중력을 뿌리친 마후치크의 간절한 도약,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