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영화 영상 분야의 국내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영상 제작 기술을 공유하는 ‘넷플릭스 버추얼 프로덕션 오픈하우스’를 성료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개 국가에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창작자들과 교류하며 창작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파주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한국 콘텐츠의 완성도를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높이는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이하 VP) 및 특수시각효과(Visual Effect, 이하 VFX)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개 국가에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창작자들과 교류하며 창작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파주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한국 콘텐츠의 완성도를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높이는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이하 VP) 및 특수시각효과(Visual Effect, 이하 VFX)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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