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골프 KPGA KPGA 신인왕 후보 배용준 첫 우승,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정상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2.07.17 16: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