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독일에서 뛰던 공격수 강준모(20세)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 독일 마인츠05 17세 이하 팀에서 선수 생활을 한 강준모는 이후 디나모 드레스덴, 그로이터 퓌르트, 잉골슈타트 등 독일 팀에서만 뛰었습니다.
키 182㎝인 강준모에 대해 수원FC는 "빠른 스피드와 측면 돌파가 강점"이라며 "팀의 22세 이하 출전 카드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준모는 "신인 선수로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펼쳐 팀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진=수원FC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