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목동종합운동장=남용희·김연수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15일 오전 양천구 목동종합경기장에서 공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전날 저녁 손흥민이 마련한 팀 회식 자리에서 소고기로 영양 보충을 한 선수들은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와 프리시즌 매치 2차전을 앞두고 고강도 훈련을 이어갔는데요.
첫 번째 공개 훈련에 이어 이날은 150여 명의 팬들이 모여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폭염 속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손흥민은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었는데요.
한편 16일 열릴 스페인 세비야와 토트넘의 내한 경기는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 뒤 20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등 팬들의 큰 관심을 끌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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