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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모델 미란다 커의 민낯이 공개됐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세안 후 피부 관리를 하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완전한 민낯을 과감하게 공개했다. 얼굴 피부 관리를 위해 어떤 것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보여주고 있었다. 미란다 커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와 어려 보인는 비주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분홍색 가운을 입고 영상을 찍은 미란다 커는 민낯에도 의상만큼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3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인 미란다 커는 관리 중에도 왼손에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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