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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우주소녀 보나와 아이브 장원영이 만났다. 걸그룹 비주얼 양대산맥의 만남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우주소녀는 최근 스페셜 싱글 ‘Sequence (시퀀스)’ 타이틀곡 ‘Last Sequence (라스트 시퀀스)’로 컴백한 뒤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활동과 함께 인스타그램, 틱톡 등을 통해 ‘Last Sequence’ 챌린지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에 두 사람이 함께 만들 수 있는 안무가 매력을 더하면서 챌린지가 화제 속에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우주소녀 보나와 아이브 장원영이 만났다. 그룹을 대표하는 비주얼이자 센터를 넘어 아이돌과 K팝을 대표하는 비주얼인 만큼 보나와 장원영이 한 프레임에 담겼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화제다.
보나와 장원영은 얼굴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며 같은 프레임 안에 들어왔다. 보나의 화려한 비주얼과 장원영의 극강의 아름다움이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보나와 장원영은 손을 모아 사진을 찍는 제스처를 취하며 남다른 케미를 보였다.
한편 보나는 최근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고유림 역으로 열연했다. 장원영은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이며,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LOVE DIV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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