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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제이비, '코로나19 확진' 영재 위해 '친한친구' 스페셜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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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갓세븐 제이비 영재 / 사진=MBC 라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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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갓세븐 제이비가 영재를 위해 나선다.

제이비는 11일부터 13일까지 MBC FM4U 'GOT7 영재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친한친구'는 DJ 갓세븐 영재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지난 7일부터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되고 있다. 제이비는 첫 스페셜 DJ 예린에 이어 진행을 맡게 됐다.

또한 11일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뱀뱀이 예정돼 있어 제이비와 갓세븐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DJ 영재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모든 일정을 중단, 회복 후 복귀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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