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샤론 스톤이 6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0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old plunge in Sicily"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지인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고급 호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샤론 스톤의 여전한 미모와 S라인 몸매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1998년 신문 편집장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다가 5년 만인 2003년 이혼했다. 또 스톤은 세 아들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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