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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 건데...아스널 레전드 "토트넘 영입 행보 질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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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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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아스널 레전드 이안 라이트가 토트넘 훗스퍼의 이적시장 행보에 부러움을 보냈다.

영국 '풋볼 런던'은 6일(한국시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성공적인 이적시장을 보내자 라이트가 질투했다. 라이트는 토트넘의 이적시장 행보가 아스널에 가하고 있는 위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라면서 라이트의 주장을 전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바쁜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다. 토트넘은 시즌 종료 직후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골키퍼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여기에 브라이튼의 이브 비수마까지 품으며 허리 라인에 대한 보강도 끝마쳤다.

공격 라인에는 히샬리송을 영입하며 강화했다. 토트넘은 지난 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히샬리송과의 계약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2027년까지 우리와 계약을 맺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약 6,000만 파운드(약 938억 원)로 추정된다.

토트넘은 히샬리송 영입으로 막강한 공격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팀의 공격을 이끌었던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히샬리송까지 합류하게 되면서 더욱 위협적인 공격 라인을 갖추게 됐다.

여기서 끝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은 이미 라이트백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제드 스펜스(미들즈브러) 영입을 목전에 두고 있고, 추가적으로 센터백,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의 활발한 이적시장 행보에 라이트는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그는 'HITC'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문제를 야기할 것 같다. 토트넘의 행보를 보면 질투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들은 무서운 사람들이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럼에도 아스널의 이적 시장 행보를 보며 위안을 삼았다. 아스널은 가브리엘 제수스를 포함해 파비우 비에이라, 맷 터너, 마르키뇨스를 품었다. 라이트는 "우리도 해냈다. 우리는 파비우 비에이라를 데려왔다. 우리는 10번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가 두 명이나 생겼다. 그리고 가브리엘 제수스도 영입했다. 유리 틸레만스를 위해 노력도 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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