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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태리, 우주소녀 콘서트서 제재 당했다.."보나 사진 찍다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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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태리, 보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보나가 배우 김태리가 우주소녀 콘서트를 관람하다 제재 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우주소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보나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고유림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보나는 "펜싱 국가대표 역할이었는데, 펜싱 연습을 선수처럼 정말 많이 했다"라며 아이돌보다 배우로 인식되는 것에 대해 "저를 아시는 분도 모른다고 하고 신인 배우인 줄 아셨다는 분이 있었다"라고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춘 김태리를 언급하며 "태리 언니와 같이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지난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주소녀 콘서트를 관람하고 있는 김태리를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 영상 등이 게재돼 화제를 모은 바. 공개된 영상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김태리가 관중석에 앉아 전광판에 보나 얼굴이 잡힐 때마다 큰 환호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당시 김태리는 콘서트에서 영상을 찍다가 제재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멤버 연정은 "김태리 선배님이 보나를 응원하러 저희 콘서트에 와주셨다. 콘서트는 촬영 금지라 시큐리티 분에게 제지 당하셨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태리 선배님은 콘서트를 자주 다니시는 게 아니니까 잘 모르시지 않나. 보나 언니 나올 때마다 언니 마음으로 찍다가 걸려서 멋쩍게 내리셨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최고 시청률 11.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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