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청와대 앞에 나타난 尹·김건희 웨딩 등신대…누가 설치했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근 청와대 방문객들에게 인기인 포토존이 있다. 청와대 앞 분수대다. 이곳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가 설치돼 있다. 청와대 방문객들은 등신대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해당 등신대는 윤석열 대통령 팬클럽 ‘열지대’가 지난달 중순쯤 설치했다고 한다. 이날 열지대 관계자에게 등신대 설치 이유를 묻자 “이유 없다. 그냥 지지자들 와서 기념 사진 찍으라고 설치한 것”이라고 답했다.

분수대 앞에 설치된 윤 대통령 관련 등신대는 총 3개다. 윤 대통령, 김 여사 단독 등신대 각각 1개씩과 턱시도를 입은 윤 대통령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 여사의 합성사진으로 만든 등신대 1개가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신대도 있다.

조선일보

7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등신대가 설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7일 청와대 방문객들이 윤 대통령 부부의 등신대 옆에 서서 기념 사진을 찍거나, 스마트폰으로 등신대를 촬영하는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김소정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