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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 홍천에 뜬다…8∼10일 서머매치서 첫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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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흥국생명 김연경. 한국배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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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언니’ 김연경(34·흥국생명)이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한다.

한국도로공사, 지에스(GS)칼텍스, 케이지시(KGC)인삼공사, 흥국생명 등 V리그 여자부 4개 구단은 8∼10일 강원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서머매치’를 연다. 비시즌 기간 각 팀이 벌이는 친선전으로, 구단 전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팬들이 ‘직관’에 나설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에 대한 관심이 특히 큰 건 흥국생명과 계약한 김연경이 첫 선을 보이기 때문이다. 다만 김연경은 지난 4일에야 팀에 합류해 당장 코트에 투입되긴 어려울 전망이다. 다만, 8일 입단 기자회견은 연다.

이번 대회는 하루에 2경기씩 3일 동안 총 6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각각 4세트만 진행한다. 4개 구단과 홍천군은 팬들을 위해 이번 대회를 무료입장으로 열기로 했다. 입장은 선착순으로, 하루 1000명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서머매치는 2019년 광주 대회 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개최된다.

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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