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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토트넘이 '완전' 달라졌어요..."랑글레 임대 넘어 P.토레스까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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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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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달라졌다. 클레망 랑글레(바르사) 임대가 가까워졌지만 파우 토레스(비야레알) 영입까지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올여름 센터백 2명을 영입하기 위해 스페인 라리가를 습격할 예정이다. 랑글레와 토레스를 모두 원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에 대적하기 위해 이미 4명을 영입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와 랑글레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긴밀하게 연결됐던 토레스까지 원하고 있다. 이번 거래에선 지오바니 로 셀소가 활용될 가능성도 있다"라며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소극적인 투자로 답답함을 낳았던 토트넘이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과 콘테 감독 부임 후 완전히 달라졌다. 여름 이적시장이 열린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벌써 여러 거래가 성사됐다. 자유 계약(FA)으로 이반 페리시치와 프레이저 포스터를 영입한 다음 브라이튼으로부터 이브 비수마, 에버턴에서 히샬리송까지 데려왔다.

끝이 아니다. 현재 토트넘이 추가로 보강하길 원하는 포지션은 우측 윙백과 중앙 수비 두 곳이다. 윙백의 경우 지난 시즌 에메르송 로얄과 맷 도허티가 기회를 잡았지만 모두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현재로선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떠나 EPL 승격을 이뤘던 미들즈브러 유망주 제드 스펜스가 유력한 상황이다.

센터백은 수많은 선수들을 동시에 저울질하는 파라티치 단장답게 여러 후보가 거론됐다. 이러한 가운데 바르셀로나에서 전력 외로 분류된 랑글레가 급물살을 탔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새로 합류하는 만큼 이적이 불가피했다. 현지에선 토트넘과 바르셀로나가 이미 합의를 마쳤으며 사실상 공식 발표만이 남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토트넘은 랑글레에 이어 토레스까지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비야레알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돌풍 주역으로 활약했던 토레스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중앙 수비수다. '토크 스포츠'는 토트넘이 로 셀소 트레이드 카드를 활용해 토레스를 노리고 있다며 이적설에 무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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