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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이돌챔프×카라’ 강아지상 아이돌 투표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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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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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참여형 모바일 아이돌 팬덤 앱 '아이돌챔프'(IDOL CHAMP)에서는 지난 5월 19일부터 5월 26일까지 ‘강아지상 아이돌’을 주제로 동물권 행동 ‘KARA(카라)’ 기부 투표를 진행했다.

강아지 닮은 꼴로 유명한 아이돌 16인이 후보에 올랐고, 치열한 경쟁 끝에 총 173,371의 투표수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 중 46.51%의 득표율로 80,628표를 얻은 강다니엘이 ‘강아지상 아이돌’ 투표 1위에 선정되었다.

강다니엘은 데뷔 초부터 특유의 처진 눈과 듬직한 피지컬로 ‘대형견 비주얼’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유달리 흰 피부로 강아지 중에서도 사모예드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 ‘녤모예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본인 역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종은 사모예드다”라고 하며, 닮은 꼴인 사모예드와 함께했던 광고 촬영 에피소드까지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만우절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 사진을 사모예드로 바꿀 정도로, 스스로 사모예드 닮은 꼴임을 인정하고 있다.

그렇게 때론 귀엽고, 때론 듬직한 멍뭉미를 자랑하는 강다니엘은 팬클럽 ‘다니티’의 열렬한 지지 아래 ‘강아지상 아이돌’ 1위로 선정되었다. 투표를 주최한 아이돌챔프는 투표 결과에 따라 1위 강다니엘의 이름으로 동물권행동 카라에 234,671원의 금액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카라가 울진에서 구조한 강아지들의 치료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 결과는 아이돌챔프 앱과 동물권행동 카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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