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가 가상화폐 가격 폭락 등의 여파로 채무불이행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현지시간 5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는 최근 가상화폐 가격 폭락으로 투자 금액의 60%에 달하는 6천300만 달러, 824억 원의 평가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여기에 엘살바도르 국민의 비트코인 사용량도 급감한 가운데 가상화폐 투자자들로부터 신규 자금을 조달하려던 계획도 실패하면서 국가 재정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는 최근 가상화폐 가격 폭락으로 투자 금액의 60%에 달하는 6천300만 달러, 824억 원의 평가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여기에 엘살바도르 국민의 비트코인 사용량도 급감한 가운데 가상화폐 투자자들로부터 신규 자금을 조달하려던 계획도 실패하면서 국가 재정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지지자인 부켈레 대통령은 지난해 엘살바도르 전체 투자 예산의 15%를 비트코인 활성화를 위해 쏟아부었습니다.
YTN 임수근 (sg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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